이전에 발행한 회고글 2023.03.13 - [개발일지] - [KPT] Section 1을 마치며 하는 회고 feat.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KPT] Section 1을 마치며 하는 회고 feat.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KPT란? 여러 회고 방법들 중 하나로 보통 팀회고에 많이 쓰임 목표 상기, Keep, Problem, Try 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며 회고 하는 것을 이야기함 언제 시작하나 했던 부트캠프가 벌써 한달이 지나면서 S benji.tistory.com 2023.05.09 - [개발일지] - [KPT] Section3를 마치며 돌아보는 KPT 회고 feat.코드스테이츠 [KPT] Section3를 마치며 돌아보는 KPT 회고 feat.코드스테이츠 어느덧 벌써 반절의 시간이 흘렀다. 2월에 시작한..
어느덧 벌써 반절의 시간이 흘렀다. 2월에 시작한 부트캠프가 5월이 되었다는게 놀랍다. 이번 Section3를 공부하면서 페어분들과 만나며 느낀 것은 확실히 공부의 학습량이나 다들 느끼는 어려움의 정도가 크다는 것이었다. 나도 이에 동의한다. 사실 깊이 파려면 계속 깊이 팔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고 Spring에 대한 이해와 실제로 웹 서버를 구현하는 것을 압축된 커리큘럼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하루하루 소화 해야 할 양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그런 Section임에도 불구하고 육아로 인해서 주말이나 쉬는 때에 더 많이 복습하거나 다른 것을 만들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물론 아예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이를 재운 뒤에 늦은 저녁에 복습하거나 컨텐츠 학습을 빨리하고 다시 복습하거나 아니면 새벽에 4..
KPT란? 여러 회고 방법들 중 하나로 보통 팀회고에 많이 쓰임 목표 상기, Keep, Problem, Try 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며 회고 하는 것을 이야기함 언제 시작하나 했던 부트캠프가 벌써 한달이 지나면서 Section 1을 통해 Java의 기초부터 심화적인 내용까지 학습했다. 사실 Section 1에 대한 부담은 처음에 크게 없었다. 독학이긴 했지만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것들을 익혔고 코드스테이츠가 시작되기 전에 Java 기초 강의들을 많이 들어둔 상태였어서 복습하는 기분으로 임했던 것 같다. 복습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지나갈 것 같던 Section1이었지만 6개월 된 딸이 요로감염에 걸리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결석도 하게 되고 여러모로 마음고생 몸고생도 하고 또..